송구스런 마음을 전합니다......

2009.01.19·by 서병익
7,804
RE604와 PX-4를 완성한 후 작업이 진행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이 벌써 2주는 된 것 같은데 정말 순조롭지 못합니다...

조각집에서 부품판을 보내준다고 약속한 것이 지난주 였는데 아무리 기다려려도 부품판은 오질 않네요...

바쁘실텐데 자꾸 전화하여 독촉하기도 그렇고 하여 말없이 기다렸었는데 토요일 전화드렸더니 월요일인 오늘 받게 해주겠노라 하시네요....

오늘 도착하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약속을 잘 안지키시니 많이 속 상합니다... 

공제 진행상황이 궁금하실텐데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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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2

  • 박이창식 2009.01.23 11:06

  • 서병익 2009.01.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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