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익샘과 함께한 즐거운 하룻밤

2009.02.15·by 박성일
8,490


남도땅에 오디오 동우회 모임도 같이가고
집에오셔서  밤늦게 까지 인생 여정을 같이 나누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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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1

  • 서병익 2009.02.1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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