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50을 기다리며
8,499
2009.06.07·by 김경욱
8,499
고등학교 때 가졌던 오디오에 대한 꿈을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오디오 매니아인 지인의 소개로 쏘나레와 푼타 뮤지카로 즐거운 오디오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
다.
아름다운 소리가 제작자인 서선생님의 정성과 인품이 더해져서 깊이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또다른 작품인 6550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모님 그리고 세분의 따님과 더불어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디오 매니아인 지인의 소개로 쏘나레와 푼타 뮤지카로 즐거운 오디오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
다.
아름다운 소리가 제작자인 서선생님의 정성과 인품이 더해져서 깊이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또다른 작품인 6550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모님 그리고 세분의 따님과 더불어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