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50을 기다리며

2009.06.07·by 김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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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가졌던 오디오에 대한 꿈을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오디오 매니아인 지인의 소개로 쏘나레와 푼타 뮤지카로 즐거운 오디오 인생을 보내고 있습니

다.

아름다운 소리가 제작자인 서선생님의 정성과 인품이 더해져서 깊이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또다른 작품인 6550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모님 그리고 세분의 따님과 더불어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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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2

  • 서병익 2009.06.07 21:16

  • 서병익 2009.06.0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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