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핀 무심천

어제 저녁 무심천의 벚꽃 구경가자는 아이와 함께 무심천을 찾았습니다.
막내는 충북대 3학년인데 놀기 바빠 같이 가지 못했습니다. ^^*

사진찍는 기술을 부지런히 배우고 싶은 데 잘안되네요...!! 찍어온 사진 몇 장 올립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지만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마지막 사진은 저의 집은 아니고요..    청주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라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