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랄과의 만남
11,181
2010.12.13·by 노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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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그동안 기다리던 "프로럴"을 만나러 청주에 다녀왔습니다.
반갑게 맞이하는 사장님, 수수한 공방, 따뜻한 커피, 일에 대한 열정
모두 고마웠습니다.
소박하고 검소하나 정성들여 다듬은 단단한 모양새..,
집에 돌아와 시청을하니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포근하고 섬세하면서도 구동력도 대단합니다.
주말 내내 음악을 들으며 행복했습니다.
서병익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반갑게 맞이하는 사장님, 수수한 공방, 따뜻한 커피, 일에 대한 열정
모두 고마웠습니다.
소박하고 검소하나 정성들여 다듬은 단단한 모양새..,
집에 돌아와 시청을하니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포근하고 섬세하면서도 구동력도 대단합니다.
주말 내내 음악을 들으며 행복했습니다.
서병익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Comment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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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익 2010.12.14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