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인사

2011.06.24·by 전성호
10,229
별고 없으신지요. 시간 날때마다 들려 봅니다만 요즈음 작업실 글이 안 올라와 어디 편찮으신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청주에 가는 길에 뵙고자 했는데 기회가 되지 않네요. 하지만 선생님의 푼타뮤지카와 DAC는 매일 듣고 있으니 그런대로 자위를 해 봅니다. 궂은 날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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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1

  • 서병익 2011.06.2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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