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폭설이 가입 인사를 대신합니다.

2012.02.01·by 강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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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만을 고집하다 진공관으로 새롭게 시작해 보려는 마음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고수님들과 서 선생님께 작달막한 글로 신고합니다.
어제는 폭설로 인한 교통체증과 빙판길 위험이 수반되고 있는데 모두들 안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서선생님께서는 따님 보디가드(?)로 서울까지 가셨다가 폭설을 맞이하셨을텐데 무사히 잘 다녀오셨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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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5

  • 서병익 2012.02.01 12:11

  • 천순용 2012.02.01 13:42

  • 강상욱 2012.02.01 17:55

  • 최경수 2012.02.01 23:11

  • 강상욱 2012.02.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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