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에 눈을 뜨기위한 한걸음

2012.04.13·by 김기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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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갑자기 서병익 작업실로 무작정 핸들을 돌렸다
결론은 시간에 아쉬움이란 따위가 뇌리에 남지안을만큼의 그런
선택이었음이 입증되는 행동이었다.
궁굼한거 무지많은데 아는게 없어 물어볼말이 없어 진공관 엠프가 어떻게
장동되나요 부터 물을수밖에 무지의 소취이다 ~~
바쁘신작업시간을 빼았은 죄송한마음을 차한잔의 대접으로 안심시키는
그런 연륜이 묻어나는 배려에 감사햇다
이것저것 기기를바꾸어가면서 음악을 들려주엇다 (속으로 아!!! 소리좋다)
뭐라 표현을 할수가없다 집에서 듣고십다는 생각이 절로~~~~~
좋은음으로 귀를 청소해주시고 목표를 같게해주심에 제차 감사드립니다
오늘 참으로 즐거운 하루였음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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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1

  • 서병익 2012.04.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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