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엉뚱한 생각도 해봅니다.

언젠가 생각해 본 것인데 서t선생님께서 만드시는 프리앰프의
앞면에 사용하시는 진한황금색(?) 파넬을 서병익 오디오제품의
심볼색으로 하면 어떨까 주제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즉,
프리앰프황금색 파넬을 파워앰프 상판에도 사용해 보면 칼라면에서
통일감이 있지 않을까 보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지금도 엄청나게 멋진 디자인으로 제작하고 계시지요.
너무 파격적인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ㅎㅎ

현재 파워앰프는 실버색상, 프리앰프는 좌우가 나무이고
앞면은 황금색상....이를 통일하여 프리와 파워앰프 모두에
황금파넬로 제작해 보시는 것도 멋있지 않을까요.
어디까지나 의견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