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앞 영산홍입니다.
2,946
2,946
오늘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공원 앞에 활짝 핀 영산홍을 보았습니다.
매일 공원 앞을 지나가지만,
어느새 이렇게 온 세상이 환하도록 피어있더군요.
지난밤 봄비가 꽃망울을 이렇게 터트렸나 봅니다.....
날이 흐려 그런지,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그런지,
화사함이 살아나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요즘, 며칠 고르지 못한 날씨지만,
봄꽃처럼 화사하고 생기있게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DSD 지원 하는 플레누스 II 언제 들어 오나요 ?
아는 분이 소리 듣고 싶다네요~~.. 모시고 갈께요~~.. 저도 소리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