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바빠서 연락도 제대로 못드리고 방문도 못했네요.
좀 여유로워 지면 한번 방문 드리고 식사라고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피터 폴 앤 메리의 곡 하나 띄워 드립니다.
예...... 사장님... 잘 지내고 계시죠..^^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정말 뵌지 오래 되었네요... 저도 사장님의 안부가 궁금하니 시간되실 때 들러 주세요.... ^^
동영상 첫 화면에 나오는 고무동력 비행기를 보며 어린 시절을 잠시 회상하였습니다.... ^^
어려서 즐겨 만든 것 중에 하나가 고무동력 비행기거든요...고맙습니다.
아 - - - - - - - 그 때 그 시절......
피터 폴 & 매리의 노래처럼 사라져간 무지개 마냥
기억 저편에서만 존재하는 시간들....
노래 한 곡에 어우러진 영상이 아득한 향수를 자극 합니다.
예...... 사장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뵌지 오래 되었네요...
저도 사장님의 안부가 궁금하니 시간되실 때 들러 주세요.... ^^
동영상 첫 화면에 나오는 고무동력 비행기를 보며 어린 시절을 잠시 회상하였습니다.... ^^
어려서 즐겨 만든 것 중에 하나가 고무동력 비행기거든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