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os Valle, Stacey Kent - Amando Demais

2019.08.13·by 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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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3

  • PEUS 2019.08.14 15:31

    Stacey Kent... 제가20년 전 쯤 카오디오로 음악들을 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

    저는 창원에 사는데 충혼탑이라는 공원 주차장에서 수요일마다 청모를 했는데 그때 친구들도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조금은 일찍 퇴근할 때 해가 질녘 쯤 들으면 참 좋았던 기억이 확~ 났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 돌체 2019.08.14 17:09
    PEUS 님과 저의 감성이 비슷하나 봅니다.
    음악이란게 기억의 편린들을 꺼내 볼 수 있다는 매력이 있지요^^
  • PEUS 2019.08.19 09:47
    ㅎㅎ 그렇네요~ 언제 한번 청음실에서 뵙고 같이 음악들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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