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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by 파소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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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초록색의 인터케이블을 받았습니다.

하찮은 과업에 대한 넘치는 선물인게지요.

지난 달에 이어서 이제야 1set을 갖추게 되어 기존에 제가 사용해오던 케이블과의 비청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마무시한 정도의 케이블을 사용해보진 않았습니다. 여러세트가 있습니다만, 세트당 175만 원의 케이블부터 7만원 대의 케이블까지...

동선케이블, 백금도금케이블, 순은선케이블 등 등

단자별로도 갖고 있다보니 서랍하나가 모두 케이블이네요.

이번에 제가 가장 신뢰하는 서병익대표님의 앰프시스템 외의 케이블에 대한 특징을 깊이 관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대표님과 제작자이신 따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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