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홈페이지를 오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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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익입니다.
여전히 무더운 날씨지만, 아침저녁으로는 그나마 조금은 선선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를 맞아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새로운 홈페이지가 완성되었습니다.
화려한 구성으로 시원하게 느껴지는 화면이지만, 적응하시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조금이나마 편리하게 이용하시도록 노력하였지만,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용하시다 불편하신 점이 있거나 오류가 발견되면 알려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서병익 올림
오~~~~
새 단장을 하셨군요~!!
분위기 가 한층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